관절통
무릎·어깨·손가락 — 여기저기 관절이 시큰거리고 뻣뻣합니다
한 가지가 아니라 여러 곳이 함께 무너져 있을 때
무릎·어깨·손가락 — 여기저기 관절이 시큰거리고 뻣뻣합니다
오래된 통증이 웬만해선 낫지 않고 계속됩니다
입맛이 없고 조금만 먹어도 더부룩합니다
잠들기 어렵거나 자다가 자주 깹니다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시원하지 않고, 변비나 잔변감이 오래갑니다
기운이 없고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지칩니다
무릎이나 어깨처럼 통증 한 곳만 뚜렷하다면 만성통증 클리닉이, 불면이나 두근거림이 뚜렷하다면 자율신경 클리닉이, 혈압·혈당·체중 관리가 우선이라면 대사증후군 클리닉이 더 맞을 수 있습니다. 통증·소화·수면·기력처럼 여러 증상이 한꺼번에 겹쳐 계시다면 노년기 클리닉에서 전체를 함께 감별해 드립니다.
오시는 분 모두 혈압·맥박·체온을 먼저 잽니다.
한약 처방을 함께 상의하시는 경우에는 설문지와 함께 소변·혈당, 손끝 기기로 보는 산소포화도와 관류지수, 구강, 동공의 빛 반응, 호흡, 교감신경 반응을 확인하고, 직접 보고 만지고 움직여 보는 진찰을 함께 합니다.
확인한 것을 놓고 지금 몸에서 어느 지점이 기울어 있는지 설명해 드립니다. 이 검사들은 진단 오류를 줄이고, 숨어 있는 다른 질환의 가능성을 확인하며, 혹시 모를 부작용에 대비하기 위해 합니다. 확인하는 항목 전체 보기
처음 오신 분은 1개월 정도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처방은 2주 단위로 다시 봅니다 — 몸의 상황이 바뀌면 약도 바뀌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분이 오래 드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인체의 개별성과 생리·병리 상황의 여러 변수 때문에 단정적으로 말씀드리지는 못합니다.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병리학(질병의 기전)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후 같은 대학 본초학 교실에서 학술연구교수로 약물을 연구했습니다. 질병과 약물을 양쪽에서 연구한 이력이 진료의 바탕입니다 — "이 약이 왜 이 병에 듣는가"를 병리와 약리 양쪽 언어로 설명합니다.
자율신경과 만성·난치질환, 체형·구조의 문제를 현대과학의 언어로 설명하고, 원인에 맞는 치료를 제안합니다. 한의사를 대상으로 처방과 임상 강의를 10년 이상 해 왔으며, 저서 《한의사들이 읽어주는 한의학》 공동 저자입니다. 이 책은 2018년 하반기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기술과학 분야 15종에 포함).
단독 저서로 《과학의 눈으로 읽는 한의학》(2026)과 《검사 밖의 몸》(2026) 두 권을 썼습니다. 앞의 책은 한약이 몸 안에서 어떤 길을 지나는지를 성분과 기전의 이름까지 따라가며 설명했고, 뒤의 책은 검사는 정상이라는데 여전히 불편한 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여섯 갈래로 나누어 살폈습니다.
A.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처음 오신 분은 1개월 정도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처방은 2주 단위로 다시 봅니다. 몸의 상황이 바뀌면 약도 바뀌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분이 오래 드셔야 하는 것은 아니며, 필요 이상으로 길게 권하지 않습니다.
A. 드시는 약을 모두 알려 주시면 판단해 드립니다. 「두세 시간 간격」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있어, 약의 종류와 지금의 몸 상태를 함께 보고 정합니다.
A. 그렇지 않습니다. 효과와 부작용은 대개 같은 자리에서 같은 기전으로, 양과 시간만 달리해 나옵니다. 안전을 만드는 것은 약의 출신이 아니라 양과 기간, 그리고 드시는 분의 조건입니다. 그래서 복용 중인 약과 지금의 몸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A. 파우치는 냉장 보관해 주십시오. 뜯지 않은 상태로 2주 정도가 무난하고, 뜯으셨다면 그날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환이나 가루 형태는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두시되 여름철에는 습기를 주의해 주십시오. 오래 두었다가 아까워서 드시는 경우가 가장 흔한데, 변질된 약은 버려 주십시오.
A. 드시는 동안 몸에 달라진 점이 있으면 그때그때 알려 주십시오. 그 관찰이 다음 처방을 조정하는 근거가 됩니다. 처방은 2주 단위로 다시 보기 때문에, 그사이 달라진 것을 다음 진료 때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A. 체중 증가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한 일반적으로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소화와 대사 쪽이 어디서 막혀 있는지를 보고 구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A. 침·뜸·부항은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한약과 약침은 비급여입니다. 진료 전에 안내해 드립니다.
A. 네. 먼저 상태를 검토하고 한방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는지부터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도움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그렇게 안내해 드립니다.
A. 아닙니다. 상태에 따라 침 치료만으로 진행하기도 합니다. 한약은 조절 여력이 많이 소모된 경우에 권해 드리며, 선택은 충분한 설명 후에 함께 결정합니다.
A. 가능합니다. 다만 저림이 발까지 내려가거나 힘이 빠지는 증상이 있으면 영상 검사를 통한 확인을 먼저 권해 드립니다. 기존 검사 결과가 있다면 가져오시면 도움이 됩니다.
A. 급성기에는 주 2~3회, 안정기에는 주 1회 정도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태에 따라 초진 시 계획을 함께 정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02-446-1075
평일 09:30 - 20:00 / 토요일 09:30 - 13:00
점심시간 12:30 - 14:00 / 휴진 일요일 · 공휴일
진단명이 달라도 몸에서 벌어지는 일은 겹칠 때가 많습니다. 아래 이름으로 설명을 들으신 분들이 오십니다.
경희미르애한의원 광진점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자양로 46, 오띠모빌딩 2층 201호)에 있습니다. 구의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7분입니다. · 오시는 길 보기
이 홈페이지의 모든 글과 도해는 경희미르애한의원 광진점 허지영 원장이 직접 작성한 저작물이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출처를 밝힌 정당한 인용을 넘어서는 무단 복제·전재·재배포, 그리고 AI 학습 데이터로의 사용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위반 시 저작권법에 따른 민형사상 책임이 따를 수 있습니다.
All articles and diagrams on this site are original works written by Dr. Heo Ji-young of Kyunghee Meerae Korean Medicine Clinic, Gwangjin, and are protected under Korean copyright law. Reproduction, republication, redistribution, or use as AI training data beyond properly attributed quotation is not permitted, and may give rise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