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정상이래요. 그런데 저는 계속 아파요.”
검사 결과와 증상 사이에 남은 이야기를, 책 두 권에 나누어 담았습니다.
진료시간
진료실에서 실제로 듣는 말씀
함께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문장 중 자기 얘기 같은 것을 눌러 보십시오.
자기 얘기 같은 것이 없으시면 원장이 쓴 글 전체 보기 →
환자분들이 자주 하시는 말씀
“검사에서는 다 정상이라는데, 왜 계속 두근거리고 잠을 설칠까요?”
검사 수치가 정상 범위 안이어도 생활 속 불편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수치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을 함께 살펴봅니다.
이 이야기 읽어보기 →“처음인데 뭘 준비해서 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증상이 시작된 시점, 검사 자료나 복용 중인 약이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없어도 상담 신청은 가능합니다.
초진 상담 신청하기 →첫 진료에서 확인하는 것들
세 가지를 위해서입니다.
오시는 분 모두
혈압 · 맥박 · 체온, 바이탈 체크를 먼저 합니다.
한약 처방을 함께 상의하시는 경우 추가로
진료 과정에서 함께 진행되는 검사는 따로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검사와 치료 기간 안내 자세히 보기이렇게 살핍니다
무엇을 확인했고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 환자분이 이해할 수 있는 말로 함께 설명합니다.
언제 심해지고 무엇과 함께 달라지는지 충분히 듣습니다.
필요한 범위에서 기본 지표와 현재 몸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구조·대사·신경과 생활의 시간을 함께 놓고 해석합니다.
진료와 생활 안내를 개인의 상황에 맞게 이어 갑니다.
세 가지로 이어지는 질문
한 권의 책에서 시작해 몸과 진료의 관점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질문입니다.
약은 무엇을 하는가
여러 성분이 몸의 조건과 경로에 어떻게 관여하는지 현대과학의 언어로 설명합니다.
1권과 대표 글 보기 →몸은 무엇을 말하는가
검사에 담긴 수치와 생활 속에서 이어지는 불편이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할 수 있습니다.
2권 《검사 밖의 몸》 보기 →그래서 내 불편에는 무엇을 보는가
자율신경·대사·통증과 생활의 시간을 함께 놓고, 지금 두드러진 배경을 살핍니다.
진료 관점 보기 →몸을 읽는 관점
혈압·체온·혈당·호르몬은 하루에도 오르내립니다. 진료에서는 값 하나만 보지 않고, 언제 흔들리고 어떻게 돌아오는지 함께 살핍니다.
몸을 읽는 관점 자세히 보기 →고치는 주인공은 몸입니다.
— 허지영, 《과학의 눈으로 읽는 한의학》 닫는 글
약은 그 조건을 만들어 주는 조력자입니다.
원장과 근거
한의학 병리학으로 질병의 기전을 연구하고, 본초학 교실에서 약을 연구하고 가르쳤습니다. 두 공부가 지금의 진료와 글을 잇는 바탕입니다.
원장이 직접 쓴 글 229편
검사 수치와 생활 속 불편이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할 수 있을 때, 몸의 기능과 환경을 어떻게 함께 살피는지 설명합니다.
읽어 보기 → 02 자율신경과 신체 적응잠·심장·혈관·소화가 함께 흔들릴 때, 하나의 스위치보다 기관마다 다른 반응과 적응의 순서를 살펴봅니다.
읽어 보기 → 03 만성 통증과 움직임·압력·흐름근육·근막, 관절·인대, 신경 경로를 나누어 같은 통증 안에서도 무엇을 먼저 구분해야 하는지 보여줍니다.
읽어 보기 → 04 책과 임상 관점을 잇는 저자 허브한약을 성분·혈류·장내 미생물의 언어로 설명하며, 책과 글과 진료를 잇는 원장의 관점을 소개합니다.
읽어 보기 →자주 묻는 질문
진료 전에 많이 묻는 질문을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검사 수치가 정상 범위 안이어도 생활 속 불편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수치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양상과 구조·기능을 함께 살펴봅니다.
한약은 약재와 개인 상태에 따라 안전성 고려가 달라집니다. 복용 중인 약과 간·신장 질환 등 몸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관련 검사를 안내합니다.
아이는 어른의 축소판이 아니어서, 나이와 상태에 맞춰 약재와 용량을 조절합니다. 복용 중인 약과 아이의 현재 상태를 확인한 뒤 판단합니다.
처음 오시는 분은 신뢰가 쌓이기 전이라 1개월 정도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이후 2주 단위로 상태를 보며 조정합니다. 증상이 가볍거나 초기 단계면 1개월~6주 정도, 자율신경 문제가 오래된 경우는 3~6개월 이상 걸릴 때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상황이 달라 단정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진행하면서 최대한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치료를 받았더라도, 통증을 만든 자세나 체형의 변화가 그대로 남아 있으면 같은 자리에 다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래 앉아 있는 습관으로 등 위쪽의 굽음이 심해지면, 그 변화가 근육과 근막에 자극을 주어 통증을 다시 불러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당장의 통증만이 아니라 그 바탕이 되는 자세와 체형도 함께 살펴봅니다.
손발이 찬 것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인 경우가 많습니다. 멈춰 선 조직은 데운다고 다시 움직이지 않습니다.
드시는 약을 모두 알려 주시면 판단해 드립니다. "두세 시간 간격"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명치 위 그 한 뼘은 위 혼자 쓰는 자리가 아니라 여러 장기가 나눠 쓰는 좁은 층이어서, 소화 불편과 가슴 답답함이 같은 자리에서 함께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따로 나누지 않고 함께 여쭙고 살펴봅니다. 다만 가슴 통증이 심하거나 갑자기 시작됐다면 먼저 병원 진료가 우선입니다.
눈으로 가는 혈관은 목을 지나 올라간 동맥에서 갈라지는 첫 번째 가지입니다. 그래서 목과 눈은 해부학적으로 이어진 자리이고, 두 가지를 함께 여쭙는 것이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다만 눈 침침함은 먼저 안과 진료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평일은 매일 저녁 8시까지 야간 진료합니다. 토요일은 오후 1시까지입니다. 점심시간(12:30~14:00)에는 진료하지 않고,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진입니다.
건물 주차장(기아자동차 주차장)을 시간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까운 「편안한요양병원」 주차장도 지원해 드립니다. 차량 번호를 알려 주시면 1시간 지원됩니다. 현장 상황에 따라 이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예약 없이 오셔도 진료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앞선 진료가 있으면 기다리셔야 할 수 있고, 처음 오시는 분은 여쭤볼 것이 많아 시간이 더 걸립니다. 미리 알려 주시면 기다리시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전화(02-446-1075)나 홈페이지의 「초진 상담 신청」으로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
진료 과정에서 함께 진행되는 검사는 따로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다만 검사와 상담만 받기를 원하시는 경우에는 상담·검사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 오신 분은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함께 확인하는 시기라 1개월 처방이 많습니다. 처방은 2주 단위로 다시 봅니다. 몸의 상황이 바뀌면 약도 바뀌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분이 오래 드셔야 하는 것은 아니며, 필요 이상으로 길게 권하지 않습니다.
잠이 잘 안 오는 불면, 자도 개운하지 않은 것,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어지러울 때, 속이 자주 더부룩하거나 체한 것 같을 때, 귀에서 소리가 나는 이명, 오래가는 목·어깨·허리 통증, 손발이 찬 것. 특히 검사에서는 정상이라는데 계속 불편하신 분들이 많이 오십니다. 증상 이름 하나로 줄이지 않고, 언제 무엇과 함께 흔들리는지부터 나누어 봅니다.
구의역 · 자양동 진료
평일 매일 저녁 8시까지 진료합니다. 구의역 4번 출구에서 도보 7분이며, 건물 뒤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휴일·임시 휴진은 달라질 수 있으니 위 진료시간과 예약 화면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진료 안내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로 46, 2층 201호 (자양동, 오띠모빌딩)
* 평일은 매일 저녁 8시까지 야간 진료합니다.
* 점심시간(12:30 - 14:00)에는 진료하지 않습니다.
이 홈페이지의 모든 글과 도해는 경희미르애한의원 광진점 허지영 원장이 직접 작성한 저작물이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출처를 밝힌 정당한 인용을 넘어서는 무단 복제·전재·재배포, 그리고 AI 학습 데이터로의 사용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위반 시 저작권법에 따른 민형사상 책임이 따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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