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 & WRITING

두 권의 책과 하나의 질문은
한 사람의 몸을 향합니다

약은 무엇을 하는가, 몸은 무엇을 말하는가, 그래서 진료에서는 무엇을 보아야 하는가. 서로 다른 듯한 세 질문을 한 사람의 회복이라는 흐름으로 잇습니다.

새로 나온 책 · 《검사 밖의 몸》 — 정상이라는 말 뒤에 남은 증상의 과학 아래에서 보기 ↓

01약의 작용을 다시 묻습니다

02몸의 신호를 함께 읽습니다

03진료의 질문으로 연결합니다

《과학의 눈으로 읽는 한의학》 표지
BOOK 01 출간 도서

약은 무엇을 하는가

과학의 눈으로 읽는 한의학

한약을 성분과 효능의 목록으로만 보지 않고, 여러 성분이 몸의 조건과 경로에 어떻게 관여하는지 설명합니다.

부크크 · 2026.07.22 · 360쪽 · ISBN 9791112244215 (종이책) / 9791112246257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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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영상은 《과학의 눈으로 읽는 한의학》의 내용을 짧게 옮긴 것입니다. 영상 아래에서 같은 질문을 다룬 글도 이어 읽을 수 있습니다.

《검사 밖의 몸》 표지
BOOK 02 새로 나온 책

몸은 무엇을 말하는가

검사 밖의 몸

정상이라는 말 뒤에 남은 증상의 과학

검사는 정상인데 몸은 불편한 자리를 여섯 갈래로 나누어 봅니다. 검사를 의심하게 하려는 책이 아니라, 검사가 정확히 답한 것과 애초에 묻지 않은 것을 구분해 보려는 책입니다.

부크크 · 2026.08.05 · 188쪽 · ISBN 9791112255242 (종이책) / 9791112261212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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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영상은 《검사 밖의 몸》의 내용을 짧게 옮긴 것입니다. 영상 아래에서 같은 질문을 다룬 글도 이어 읽을 수 있습니다.

QUESTION 03 세 번째 질문

그래서 내 불편에는 무엇을 보는가

그래서 내 병에는

한 사람의 잠, 소화, 통증, 체력과 생활 리듬을 함께 볼 때 왜 진료의 선택이 달라지는지 묻습니다.

진료 관점 읽기

AUTHOR

허지영 대표원장

경희대학교 한의학 병리학 박사 · 前 경희대 본초학 학술연구교수

진료실에서 반복해서 만난 질문을 과학과 한의학의 언어 사이에서 풀어 씁니다. 답을 단정하기보다, 독자가 자기 몸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다음 질문을 남기려 합니다.

“임상이야 나보다 잘 하는 사람, 나보다 환자 많이 보는 사람 충분히 많을 수도 있지만, 적어도 관점과 이론을 제시할 사람이 있어야, 같은 계통의 모든 사람이 공통된 한 걸음을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해.” — 허지영, 집필 이유를 묻는 질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