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은 있는데 호전이 없습니다
치료를 이어가고 있지만 일상은 그대로 힘듭니다.
여러 곳을 거쳐 오셨다면, 지금 상태에서 무엇이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솔직하게 짚어 드립니다. 병리학을 전공한 한의사가 기전부터 다시 살펴 현실적인 다음 단계를 함께 정합니다.
혼자 애쓰기보다, 도움이 될 방향을 함께 찾을 때입니다
치료를 이어가고 있지만 일상은 그대로 힘듭니다.
갈 때마다 설명이 달라 무엇이 맞는지 혼란스럽습니다.
검사와 처방은 반복되는데 원인 설명은 부족했습니다.
무엇을 조심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기준이 없습니다.
오시는 분 모두 혈압·맥박·체온을 먼저 잽니다.
한약 처방을 함께 상의하시는 경우에는 설문지와 함께 소변·혈당, 손끝 기기로 보는 산소포화도와 관류지수, 구강, 동공의 빛 반응, 호흡, 교감신경 반응을 확인하고, 직접 보고 만지고 움직여 보는 진찰을 함께 합니다.
확인한 것을 놓고 지금 몸에서 어느 지점이 기울어 있는지 설명해 드립니다. 이 검사들은 진단 오류를 줄이고, 숨어 있는 다른 질환의 가능성을 확인하며, 혹시 모를 부작용에 대비하기 위해 합니다. 확인하는 항목 전체 보기
처음 오신 분은 1개월 정도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처방은 2주 단위로 다시 봅니다. 오래 걸릴 것으로 보이면 그 사정을 처음에 미리 말씀드립니다. 인체의 개별성과 생리·병리 상황의 여러 변수 때문에 단정적으로 말씀드리지는 못합니다.
경희대 한의과대학에서 질병의 기전을 연구한 배경으로, 지금 상태에서 한방 치료가 실제로 도울 수 있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찾아 설명해 드립니다. 막연한 기대도, 지레 포기도 아닌 — 근거 있는 방향을 함께 잡는 것이 시작입니다.
난치질환일수록 지금의 증상만 보면 답이 보이지 않습니다. 병이 어떤 순서로 진행되어 왔는지 — 어디서 조절이 무너졌고 무엇이 그 위에 쌓였는지 — 그 경로 전체를 다시 짚습니다.
어느 지점에서 문제가 생기고 있는지를 찾는 일을 임상의의 임무로 두기 때문입니다. 같은 진단명이라도 사람마다 걸어온 길이 다릅니다.
그동안의 검사 결과와 치료 이력을 가져오시면 처음부터 함께 살펴봅니다.
지금 상태를 병리학의 눈으로 다시 들여다보고, 이해되는 언어로 설명해 드립니다.
한방 치료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짚고, 현실적인 목표를 함께 정합니다.
작은 변화부터 확인하며 경과에 따라 방향을 조정해 갑니다.
「양약이냐 한약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환자의 일상 회복이나 정상적인 생활이 중요합니다.」 허지영 대표원장이 기준으로 삼는 문장입니다.
여러 곳을 거쳐 오신 분께 필요한 것은 어느 편이 옳은지를 가리는 일이 아닙니다. 지금 일상에서 무엇을 되돌릴 수 있는지, 그리고 무엇은 어려운지를 솔직하게 나누는 일입니다. 기존 치료는 유지하시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겨루는 자리로 두지 않습니다.
한의학 병리학 박사 · 前 경희대 본초학 학술연구교수. 병과 약을 양쪽에서 공부한 이력으로 진료합니다 — 자세한 이력과 세 권의 저서는 의료진 화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A. 장기간 치료에도 호전이 더디거나, 원인 설명을 충분히 듣지 못한 만성 질환으로 고민 중이시라면 상담을 권해 드립니다. 기존 검사 결과와 복용 약 목록을 가져오시면 좋습니다.
A. 질환과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완치를 단정해 약속드리지 않습니다. 대신 지금 상태에서 무엇이 나아질 수 있고 무엇은 어려운지를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증상 완화와 일상 회복처럼 실현 가능한 목표를 함께 잡아 갑니다. 진행 상황은 매 단계 공유하며, 도움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A. 아닙니다. 기존 치료는 유지하면서 병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조정이 필요한 부분은 해당 주치의와 상의하시도록 안내해 드립니다.
A. 네. 먼저 상태를 검토하고 한방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는지부터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도움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그렇게 안내해 드립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02-446-1075
평일 09:30 - 20:00 / 토요일 09:30 - 13:00
점심시간 12:30 - 14:00 / 휴진 일요일 · 공휴일
가시는 첫날에 빠졌는데 그 자리가 조용해지기까지는 왜 며칠이 더 걸릴까요? 「가라앉는다」는 말 하나에 두 길이 들어 있습니다 — 켜진 것을 눌러 낮추는 길과, 몸이 신호를 따로 내서 끝을 내는 길. 치우지 못한 것이 남으면 그것이 다시 경보가 되어 낮은 세기로 오래 갑니다. 열이 계속되거나 관절이 붓고 염증 수치가 높다면 원인을 밝히는 검사가 먼저입니다.
한 해에 두어 번씩 도지는데, 그 두어 번이 정말 아무 때나 올까요? 어느 분에게는 찬 바람이 처음 부는 무렵, 어느 분에게는 장마 끝, 어느 분에게는 일이 몰린 주가 지나고 사나흘 뒤입니다. 한 번으로는 안 보이고 여러 번째가 되어야 보이는 규칙이 있습니다 — 견줄 상대는 남이 아니라 지난번의 나입니다. 늘 오던 모양과 다르게 오면 규칙을 세기 전에 확인이 먼저입니다.
정상 범위는 건강한 사람들의 가운데 95%를 잘라 만든 구간입니다. 그래서 신장 기능이 절반이 되어도 '정상'으로 찍힐 수 있습니다. 검사는 항목을 봅니다. 그리고 당신이 힘든 자리는 항목이 아니라 항목들을 이어 붙인 연쇄일 수 있습니다.
참고해서 읽을 자료
아래 자료는 관련 기전과 안전 경계를 이해하기 위한 참고 문헌입니다. 특정 치료의 효과를 보장하는 자료가 아닙니다.
허지영 대표원장 · 한의학 병리학 박사 · 前 경희대 본초학 학술연구교수 의료진 소개 보기
진단명이 달라도 몸에서 벌어지는 일은 겹칠 때가 많습니다. 아래 이름으로 설명을 들으신 분들이 오십니다.
지금 불편한 곳으로 찾아보실 수도 있습니다
경희미르애한의원 광진점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자양로 46, 오띠모빌딩 2층 201호)에 있습니다. 구의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7분입니다. · 오시는 길 보기
경희미르애한의원 광진점 · 서울 광진구 자양동 · 2호선 구의역 4번 출구 도보 7분 · 롯데캐슬 이스트폴 도보 5분 · 평일 매일 저녁 8시까지 진료
이 홈페이지의 모든 글과 도해는 경희미르애한의원 광진점 허지영 원장이 직접 작성한 저작물이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출처를 밝힌 정당한 인용을 넘어서는 무단 복제·전재·재배포, 그리고 AI 학습 데이터로의 사용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위반 시 저작권법에 따른 민형사상 책임이 따를 수 있습니다.
All articles and diagrams on this site are original works written by Dr. Heo Ji-young of Kyunghee Meerae Korean Medicine Clinic, Gwangjin, and are protected under Korean copyright law. Reproduction, republication, redistribution, or use as AI training data beyond properly attributed quotation is not permitted, and may give rise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