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통증 — 치료받아도 다시 아플 때
만성통증 클리닉 · 물을 빼도 다시 차고, 연골은 괜찮다고 합니다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 무릎에서 물을 빼도 다시 찹니다.
- 연골은 괜찮다는데 무릎 앞쪽이 아픕니다.
- 서 있기만 해도 무릎이 지칩니다.
치료받을 때만 잠깐 낫는 통증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같은 통증이라도 원인이 다르면 치료가 다릅니다.
첫 진료에서 이렇게 봅니다
영상에서 연골이 멀쩡해 보여도 아픈 자리는 따로 있을 수 있습니다. 무릎에 물이 차는 것은 관절 안쪽에 물을 끌어당기는 것이 남아 있어서에 가깝고, 끌어당기는 쪽이 그대로면 빼낸 자리로 물이 다시 모입니다 — 물을 빼는 일과 그렇게 되는 조건을 되돌리는 일은 서로 다른 일입니다. 무릎은 마지막까지 곧게 펴지면 뼈끼리 맞물려 고정되고, 조금이라도 굽어 있으면 서 있는 동안에도 무릎 둘레가 계속 일합니다. 그래서 무릎만 보지 않고 통증 양상과 압통 위치, 체형을 함께 확인합니다.
오시는 분 모두 혈압·맥박·체온을 먼저 잽니다. 한약 처방을 함께 상의하시는 경우에는 설문지와 함께 소변·혈당, 손끝 기기로 보는 산소포화도와 관류지수, 구강, 동공의 빛 반응, 호흡, 교감신경 반응을 확인하고, 직접 보고 만지고 움직여 보는 진찰을 함께 합니다. 확인한 것을 놓고 지금 몸에서 어느 지점이 기울어 있는지 설명해 드립니다.
인체의 개별성과 생리·병리 상황의 여러 변수 때문에 단정적으로 말씀드리지는 못합니다. 확인하는 항목 전체 보기
병원 평가가 먼저인 경우
무릎이 붓고 열이 나거나, 체중을 실을 수 없거나, 모양이 달라 보이면 확인이 먼저입니다. 새로 생겼거나 빠르게 심해지는 증상은 필요한 병원 평가가 먼저인지 구분합니다.
무릎 통증으로 원장이 쓴 글
진료실에서 드리는 설명을 그대로 옮긴 글입니다. 전체 목록은 과목별 전체 목록에 있습니다. 자주 나오는 질문은 건강 가이드에 모아 두었습니다.
퇴근하고 오셔도 되는 시간에 진료합니다
오래 앉아 일하는 분들의 목·허리·어깨 통증은 대개 일하는 동안 쌓입니다. 그래서 진료 시간을 일과 뒤로 열어 두었습니다. 평일 저녁 8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1시까지 진료합니다(점심 12:30~14:00 제외, 일요일·공휴일 휴진). 서울 광진구 자양로 46 오띠모빌딩 2층 — 구의역 4번 출구에서 도보 7분입니다.
주차와 오시는 길은 오시는 길에 적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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