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허지영 대표원장이 직접 쓴 글입니다. 증상 하나를 두고 몸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를 적었습니다.
증상으로 찾기
달여 먹는 약과 알약은 무엇이 다른가
파우치 한약을 알약으로 바꾸면 효과도 똑같을까요? 같은 약재라도 제형에 따라 풀리는 자리와 꾸준히 복용하기 쉬운 정도가 달라질 수 있어 처방별로 결정합니다. 달인 약이 더 빨리 작용한다는 설명은 아직 가설에 가깝습니다.
산후에 몸이 예전 같지 않다면
아이 낳고 왜 몸이 예전처럼 돌아오지 않을까요? 출산 뒤 조직이 다시 자리를 잡는 몇 달 동안 수면 부족과 반복 자세가 겹치면 통증과 뻣뻣함이 남을 수 있습니다.
보약, 아무 때나 먹으면 될까
기운이 없으면 보약부터 먹어도 될까요? 비어서 힘이 없는 몸과 흐름이 막혀 못 쓰는 몸은 같은 약에 다르게 반응해, 채우기 전 순서를 먼저 봐야 합니다.
한약은 간에 나쁘다는 말, 어디서 왔을까
한약을 먹으면 정말 간이 나빠질까요? 한약이라는 이름보다 무엇을 얼마나, 누구에게 쓰는지가 중요하며, 간 기능·함께 먹는 약·복용 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한약인데 왜 사람마다 다르게 들을까
같은 한약인데 왜 저는 반응이 더딜까요? 장내 미생물이 일부 성분을 활성화하는 과정과 식사·수면·스트레스·최근 항생제 사용 같은 장 상태가 반응 차이에 관여할 수 있어 소화와 배변을 함께 살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