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칼럼 자율신경 클리닉
블로그 2026년 5월 13일

커피를 끊었는데도 두근거린다면

경희미르애한의원 광진점 대표원장 허지영 프로필 사진
의료 감수 허지영 대표원장

커피를 끊었는데도 두근거림이 남아 있다면, 원인은 카페인이 아니라 자율신경일 수 있습니다.

카페인은 두근거림을 '유발'하기도 하지만, 이미 교감신경이 긴장 쪽으로 치우쳐 있으면 카페인을 끊어도 두근거림이 이어집니다. 예민해진 조절판은 작은 자극에도 크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 카페인·자극을 줄여도 두근거림이 남는다
  • 긴장·피로·밤에 더 심해진다

이럴 때는 카페인만 탓하기보다, 예민해진 자율신경 자체를 가라앉히는 방향을 함께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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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미르애한의원 광진점 대표원장 허지영 프로필 사진

허지영 대표원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병리학(질병의 기전)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후 같은 대학 본초학 교실에서 학술연구교수로 약물을 연구했습니다. 질병과 약물을 양쪽에서 연구한 이력이 진료의 바탕입니다 — "이 약이 왜 이 병에 듣는가"를 병리와 약리 양쪽 언어로 설명합니다. 자율신경과 만성·난치질환, 체형·구조의 문제를 현대과학의 언어로 설명하고, 원인에 맞는 치료를 제안합니다. 한의사를 대상으로 처방과 임상 강의를 10년 이상 해 왔으며, 저서 《한의사들이 읽어주는 한의학》 공동 저자입니다. 이 책은 2018년 하반기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기술과학 분야 15종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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