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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2026년 4월 30일

손발은 찬데 얼굴은 화끈거린다면

경희미르애한의원 광진점 대표원장 허지영 프로필 사진
의료 감수 허지영 대표원장

손발은 시린데 얼굴은 화끈거리고 상체는 답답한 — 위아래가 따로 노는 느낌, 순환이 갈라진 신호일 수 있습니다.

열은 위로 오르고 순환은 아래로 잘 내려가지 못하면, 상체는 달아오르고 손발은 차가운 상태가 됩니다. 갱년기뿐 아니라 스트레스와 자율신경 불균형에서도 자주 나타납니다.

  • 얼굴·가슴은 후끈, 손발은 냉
  • 긴장하면 더 심해진다

저는 이것을 '순환의 상하 균형'이 깨진 상태로 보고, 위로 뜬 열을 내리고 아래 순환을 살리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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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미르애한의원 광진점 대표원장 허지영 프로필 사진

허지영 대표원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병리학(질병의 기전)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후 같은 대학 본초학 교실에서 학술연구교수로 약물을 연구했습니다. 질병과 약물을 양쪽에서 연구한 이력이 진료의 바탕입니다 — "이 약이 왜 이 병에 듣는가"를 병리와 약리 양쪽 언어로 설명합니다. 자율신경과 만성·난치질환, 체형·구조의 문제를 현대과학의 언어로 설명하고, 원인에 맞는 치료를 제안합니다. 한의사를 대상으로 처방과 임상 강의를 10년 이상 해 왔으며, 저서 《한의사들이 읽어주는 한의학》 공동 저자입니다. 이 책은 2018년 하반기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기술과학 분야 15종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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