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칼럼 난치질환 클리닉
블로그 2026년 4월 6일

한약이 도울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경희미르애한의원 광진점 대표원장 허지영 프로필 사진
의료 감수 허지영 대표원장

"한약으로 나을 수 있나요?" — 저는 이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려 합니다.

한약이 도울 수 있는 것과, 한약만으로는 어려운 것을 구분해 말씀드리는 것이 정직한 진료라고 생각합니다.

  • 도울 수 있는 것: 순환·소화·수면·기력처럼 몸의 조절과 회복력에 관한 부분, 그리고 그로 인해 파생된 증상들.
  • 먼저 검사가 필요한 것: 기질적 손상이 의심되거나 급격히 나빠지는 증상. 이럴 땐 영상·혈액 검사를 먼저 권합니다.

지금 상태에서 한방 치료가 어디까지 도울 수 있는지, 상담에서 솔직하게 짚어 드립니다. 도움이 어렵다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고민되는 증상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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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미르애한의원 광진점 대표원장 허지영 프로필 사진

허지영 대표원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병리학(질병의 기전)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후 같은 대학 본초학 교실에서 학술연구교수로 약물을 연구했습니다. 질병과 약물을 양쪽에서 연구한 이력이 진료의 바탕입니다 — "이 약이 왜 이 병에 듣는가"를 병리와 약리 양쪽 언어로 설명합니다. 자율신경과 만성·난치질환, 체형·구조의 문제를 현대과학의 언어로 설명하고, 원인에 맞는 치료를 제안합니다. 한의사를 대상으로 처방과 임상 강의를 10년 이상 해 왔으며, 저서 《한의사들이 읽어주는 한의학》 공동 저자입니다. 이 책은 2018년 하반기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기술과학 분야 15종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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